[여행소식] LA관광청, 월드컵 연계 관광 진흥 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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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소식] LA관광청, 월드컵 연계 관광 진흥 프로그램 공개

빅스포츠 0 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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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로스앤젤레스(LA)관광청은 2026 FIFA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 안팎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지역사회·팬 참여 프로그램을 4일 공개했다.

LA관광청은 월드컵을 계기로 단순 축구 경기 관람을 넘어 음악·음식·문화가 어우러진 도시형 축제로 확장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LA시는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을 중심으로 경기 생중계와 음악·문화·미식을 결합한 대형 FIFA 팬 페스티벌을 운영하며 글로벌 팬 축제의 무대를 마련한다.

월드컵 열기는 도심과 해변, 공원, 랜드마크로 확장된 'LA 월드컵 26 팬 존'을 통해 도시 전역에서 일상 속 관람·체험 형태로 이어진다.

LA관광청은 대회 기간 열리는 모든 팬·커뮤니티 이벤트를 묶은 '39일 팬 경험 가이드'를 제공해 방문객들이 취향과 일정에 맞는 월드컵 여정을 설계하도록 돕는다.

LA월드컵 2026 개최위원회는 청소년 축구 클리닉과 비영리단체 협업, 공공 공간 개선 등 '로드 투 월드컵' 프로젝트를 병행해 대회 이후까지 이어질 지역사회 유산을 구축한다.

이프실론 이코노믹스 분석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으로 LA 카운티에서 약 8억9천200만 달러의 추가 소비와 2억3천만 달러 이상의 미디어 가치가 발생, 총 경제 효과는 11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LA콜리세움 [LA관광청 제공]

LA콜리세움 [LA관광청 제공]

◇ 팬 존 운영 일정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 6월 18~21일

다우니 시: 6월 20일

유니언 스테이션 & LA 플라자 데 컬투라 이 아르테스: 6월 25∼28일

한센 댐 레이크: 7월 2~5일

얼빈 '매직' 존슨 파크(LA 카운티): 7월 4∼5일

휘티어 내로우즈(LA 카운티): 7월 9∼11일

베니스 비치: 7월 11일

페어플렉스: 7월 14∼15일, 18∼19일

웨스트 하버: 7월 14∼15일, 18∼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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