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2025-2026 AFC 여자챔피언스리그 4강·결승 개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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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2025-2026 AFC 여자챔피언스리그 4강·결승 개최 신청

빅스포츠 0 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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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위민이 준결승에 진출해야만 개최권 획득 가능

수원FC 위민의 경기 장면
수원FC 위민의 경기 장면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오는 5월 예정된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결승전 개최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여자축구에 대한 관심 환기와 WK리그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2025-2026 AWCL 준결승·결승전 개최 의향서를 AFC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AFC는 준결승전에 진출한 팀이 소속된 축구협회를 대상으로 개최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한축구협회가 개최권을 따내려면 2025-2026 AWCL 8강에 진출한 수원FC 위민이 준결승에 올라야 한다.

AWCL은 2024-2025시즌부터 출범한 아시아 여자 클럽대항전으로 이번 시즌에는 총 19개 클럽이 참가했다.

지난해 8월 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그해 11월 조별리그가 진행됐고, 오는 3월 28일과 29일 8강전이 열린다.

WK리그에선 2024시즌 우승팀 자격으로 수원FC 위민이 출전해 8강에 진출, 3월 29일 우한 장다(중국)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원정으로 단판 승부를 치른다.

수원FC 위민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소연, 김혜리, 최유리 등 국제 경험과 대표팀 경력을 갖춘 베테랑 선수들과 박현진, 이정민 등 젊은 자원을 대거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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