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위)- 27.99% (1,365표)
(스텟)12/13 시즌 (후반기) - 29경기 32골 8도움
13/14 시즌 (전반기) - 21경기 27골 7도움
국가대표 - 9경기 10골 1도움
= 59경기 69골 16도움
(팀 커리어)프리메라리가 2위
코파 델 레이 준우승
챔피언스리그 4강
(개인 커리어)프리메라리가 MVP (12/13)
프리메라리가 최우수 라틴 아메리카 선수 (12/13)
알프레도 디스테파노상 (12/13)
ESM 올해의 팀 (12/13)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12/13)
UEFA 올해의 선수 3위 (12/13)
UEFA 올해의 팀 (2013)
월드 사커 올해의 선수 (2013)
FIFA FIFPro World XI (2013)
프랭크 리베리 (3위)
- 23.36% (1,127표)
(스텟)
12/13 시즌 (후반기) - 22경기 6골 9도움
13/14 시즌 (전반기) - 23경기 12골 7도움
국가대표 - 10경기 5골 5도움
= 55경기 23골 21도움
(팀 커리어)
분데스리가 우승 (12/13)
DFB 포칼 우승 (12/13)
챔피언스리그 우승 (12/13)
UEFA 슈퍼컵 우승 (2013)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2013)
(개인 커리어)
분데스리가 도움왕 (12/13)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12/13)
VDV 올해의 팀 (12/13)
키커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 (12/13)
UEFA 올해의 선수 (12/13)
UEFA 올해의 팀 (2013)
FIFA FIFPro World XI (2013)
리베리로 수상이 거의 확정 되려던 찰나 시상식 최초로 투표기간을 연장 해버리고 후반기에 결국 무관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수상. 이 당시 리베리는 발롱도르가 확정 되었다고 생각하고 발롱도르 관을 사놨지만 결국엔 억울한 강탈로 인해 관을 때려부셔 버림. 스텟도 경기 퍼포먼스도 윙어로 보여 줄 수 있는 모든것을 다 보여준 리베리는 억울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