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를 한 뒤에 치약 성분이 입속에 남을 수 있도록 2~3번만 헹구는 것이 좋다고 여기는 경우가 있지만, 치약의 계면활성제는 세균 증식과 입 냄새의 원인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양치를 한 뒤에는 10번 정도는 헹궈서 계면활성제를 말끔하게 없애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