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조문 예절 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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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조문 예절 manhwa

호록 0 170 2021.06.2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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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소단위로 가서 인원 물어보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늘 재산이 없는 이는 늘 마음이 없다. - 맹자 양혜왕편
낭떠러지 나무에 매달려 있는 사람이 싸는 똥은? 떨어질똥 말똥.죽을똥.쌀똥
남의 나쁜 점 꾸짖기를 너무 엄하게 하지 말라. 그 말을 받아서 감당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남에게 착한 일 가르치기를 너무 높은 것으로써 하지 말라. 그 사람이 행할 수 있는 것으로써 해야 한다. - 채근담
인간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인간 자신이다. - 마이클 그린 『도피하는 현대인』
타고난 성격 탓으로 화를 자초하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남까지 못살게 할 필요는 없는 법이다. - 루드야드 키플링
지혜는 비둘기같이 말한다. - 괴테
부분을 쌓아 올려서 전체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파악하고 나서 부분을 이해하라.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
어린이가 어두움을 두려워하는 것은 용서하기 쉬우나 어른이 광명을 두려워한다면 그것은 인생의 비극이 아닐 수 없다. ― 플라톤
타이타닉의 구명 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 구명 보트
책은 아마도 피어난 꽃송이 먼 마을로 가는 길 지붕이요 우물이요 탑이다. 책은 지팡이 독자의 자랑이로다. - L. W. 리즈
따분한 사람이 방을 나가면 누군가 방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든다. - 탈무드
불완전한 존재는 완전한 존재를 향해서 자기를 초월한다. - R. 데카르트
이성과 판단력은 지도자가 되는 요소다. - 타키투스
인생은 여행이며 죽음은 그 종점이다. - 존 드라이든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만 낮았더라면 세계의 역사는 변하였을 것이다. - 파스칼
남존여비란 무슨 말인가?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합니다
사람의 신체 일부를 볶아먹고 사는 사람은? 미용사
직장에서 제일 무서운 상사는? 불상사
키와 덩치가 작은 사람의 크기를 표현한 말은 무엇인가? 아담 인류 최초의 인간
엿장수가 제일 싫어하는 쇠는? 구두쇠 원래 고철로 엿을 바꾸었음
지옥에서 가장 끔찍한 자리는 인생의 중대한 문제에 중립을 취했던 사람들의 차지. - 빌리 그라함
전쟁의 클라이막스는 제1탄이 발사되기 직전 전쟁 준비가 완료된 순간이다. - 워나메이커
남을 아는 사람은 지혜 있는 자이지만 자기를 아는 사람이 더욱 명찰한 자이다. 남을 이기는 사람은 힘이 있는 자이지만 자기 스스로를 이기는 사람은 더욱 강한 사람이다. - 노자
부분을 쌓아 올려서 전체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파악하고 나서 부분을 이해하라. - 노구치 유키오 『초학습법』
떡갈나무가 넘어질 때는 온 숲 속에 그 넘어지는 소리가 메아리치지 만 수많은 도토리들은 미풍에 소리 없이 떨어져 새로운 씨앗이 된다. - 토머스 칼라일
한국에서 가장 급하게 만든 떡은? 헐레벌떡
천재는 근면으로 길러진다. - 키케로
아첨하는 자는 악어에게 먹이 주는 이와 같다. 결국에는 이에 먹히고 만다. - 처어칠
얼굴은 마음의 초상이요 눈은 마음의 밀고자(密告者)다. - M. T. 키케로
큰 거짓말은 마른 땅 위에 오른 큰 물고기와 마찬가지. 그것은 안달을 하며 날뛰어 몹시 성가시지만 당신을 해칠 수는 없다. 가만히 놓아두면 제풀에 죽고 마는 법. - 조지 크랩
모든 풍문은 위험하다. 좋은 풍문은 질투를 유발하고 나쁜 풍문은 치욕을 가져온다. - 프라
배울 것 다 배워도 여전히 배우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배우
차도가 없는 나라는? 인도
학생들이 싫어하는 피자는? 책피~~~자
인간이 추위와 굶주림 갈증에 대비하는 이외의 모든 것은 오직 허식이며 낭비일 뿐이다. - 세네카
내세를 소홀히 여기는 자는 현세에 죄를 짓는다. - 에드워드 영
존재한다는 것은 하나님에게 지각된다는 것이다. - 버어클리(George Berkeley)
사람들은 모두 다 글자 있는 책만 읽고 글자 없는 책은 읽지 못하며 줄 있는 거문고는 탈 줄 알아도 줄 없는 거문고는 탈 줄 모른다. 형체 있는 것만 쓸 줄 알고 그 정신을 쓸 줄 모르나니 무엇으로 금서(琴書)의 참맛을 얻으랴.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보이지 않는 손. - 아담 스미드(A. Smith)
두려운 것은 죽음이나 고난이 아니라 고난과 죽음에 대한 공포이다. 두 여인을 화합시키기 보다는 유럽 전체를 화합시키는 편이 쉽다. - 루이 14세
연설은 연애와 같다. 어떤 바보라도 시작할 수 있으나 끝마무리를 짓는 데는 꽤 기술이 필요하니까. - 맨로크프트 경
술과 커피는 안 팝니다 를자로 줄이면? 주차 酒茶 금지
구렁이의 형은 십렁이 라고 한다그럼 구렁이의 동생은? 구렁일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 링컨
성공의 문을 열려면 밀거나 당기거나 해야 한다. - 탈무드
원수를 사랑하라. 그러나 우리에게는 사랑해야 할 원수도 없다. - 작자 미상
성경에서 지혜 있는 디지몬은 누구인가? 솔로몬
그림의 꽃에는 향기가 없다. - 작자 미상
용서는 필수 과목이다. - 스윈들
돼지가 열 받으면 어떻게 될까? 바비큐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것을 깨달은 부부는 파경을 면할 수 있을 것이다. - 더그 라슨
만약 손님이 기침을 하면 수저를 내 놓아라. - 탈무드
소나무 우거진 시냇가에 지팡이 짚고 홀로 간다. 서는 곳마다 구름은 찢어진 누비옷에 일어나느니. 대숲 우거진 창가에 책을 베개 삼아 편히 눕는다. 깨고 보니 달빛이 낡은 담요를 비추누나.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생각이나 귀찮은 생각을 몰아내고 곧 온전한 평안을 누린다는 것은 얼마나 쉬운 일인가?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5장
나는 술과 여자 그리고 노래를 즐기는 생활을 하고 있다네. 그런데 그게 가스와 음식 그리고 집세로 들어가는 돈보다도 싸게 먹히더군. - 작자 미상 "동창회에 참석한 한 사나이의 고백"
인간이 말을 하는 것은 태어나면서 곧 배우나 입을 다무는 것은 어지간해서 배우기 힘들다. - 탈무드
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 - 기케로 루보크
보통 사람보다 손이 하나 더 있는 사람은? 삼손
성패는 시기가 좌우한다. 시기를 맞추는 것은 방법을 아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하다. - 작자 미상
평화는 무력으로 유지될 수 없다. 오직 이해만 이를 유지시킬 뿐이다. - 아인슈타인
추녀란? 가을 여자
사공이 아주 많으면 배가 어떻게 되나? 가라 앉는다.
해에게 오빠가 있다 누구인가? 해오라비
비싼 것이 싼 것. - 작자 미상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일 뿐만 아니라 과거의 사건과 미래의 목적의 대화라고 해야 한다. - E.H. 카아
새장으로부터 도망친 새는 붙잡을 수가 있으나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 탈무드
사랑은 순결하지 않으면 결코 깊이를 얻을 수 없다. - 콩트
인간은 어떤 기도를 할 때든지 기적이 일어나기를 빈다. 기도는 모름지기 다음과 같은 것으로 요약된다. "위대한 하나님이시여 둘에 둘을 보태면 넷이 안 된다는 것을 들어주십시오." - 투르게네프
가난에 안주하는 자는 부한 자이다. - 셰익스피어
임금을 주는 것은 고용주가 아니다. 고용주는 단지 돈을 관리할 따름이고 임금은 노동자들이 만든 생산품에서 나온다. - 헨리 포드
도둑놈은 한 죄 잃은 놈은 열 죄. - 속담
자기 혀한테 '모른다'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 탈무드
큰일을 목적하는 자는 또한 큰 고통을 당해야 한다. - M. L. 크랏수스
너는 진짜 미남이다 를자로 표현하면? 말도 안 돼
오늘날의 과학문화는 인간의 가장 하등한 의식을 토대로 해서 발달하고 있음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사와키 "니목흥도"
훌륭한 이론에 쓸데없는 설명을 가해서 그 가치를 반감시키지 말라. - 피터 맥아더
먹을수록 덜덜 떨리는 음식은? 추어탕
악처를 가진 사나이는 생지옥에서 산다. - 작자 미상
영구가 닭에게 뜨거운 물을 먹인 까닭은? 삶은 계란을 낳으라고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 벤담
날 때부터 증오를 가지고 태어나는 이는 없다. 그러므로 아무도 유산으로 물려받은 미움은 없다. - 오버스팃
작은 사람에게는 큰마음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 - 호스 나로스키
울면 끌어다 대 주고 안울면 올라타게 하는 것은? 전화기
좁은 방이라도 오만 시름 다 버리면 단청(丹靑) 올린 들보에 구름 날고 구슬발 걷어 올리고 비를 본다는 얘기는 다시 하여 무엇 하랴. 석 잔 마신 후에 하나의 진심(眞心)을 스스로 얻으면 거문고를 달 아래 비껴 타고 피리를 바람에 읊조리는 것만으로 족하리라.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지나가 버린 아름다운 나날은 또 다시 내 앞으로 되돌아오지 않는다. - 알프렛 테니슨
강한 자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긴 자가 강한 것이다. 개성과 인간과의 관계는 향기와 꽃과의 관계이다. - 시위브
우리는 전투에는 졌지만 전쟁에는 아직 지지 아니했다. - 드골(C. de Gaulle)
고바우란 누구인가? 고스톱합니다가 바가지 쓰고 우는 여석
소가 가장 무서워하는 말은? 소피보러 간다
20대의 사랑은 환상이다. 30대의 사랑은 외도이다. 사람은 40세에 와서야 처음으로 참된 사랑을 알게 된다. - 괴테
열중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 세상에 진보란 있을 수 없다. - 윌슨
계절에 관계없이 사시사철 피는 꽃은? 웃음꽃
의사란? 의리의 사나이
인생의 기간은 짧다. 그 짧은 인생도 천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너무나 길다. - 셰익스피어
머리가 뜨겁고 가슴이 찬 상태로는 세상의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 빌리 그레이엄
잘난 체하는 이는 우월감에 사로잡힌 열등한 이를 말한다. - 작자 미상
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 를 세 자로 줄이면? 장사진
우습지 않은가? 집시 점장이를 비웃는 사람이 경제학자의 말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니. -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배운 뒤에 부족함을 안다. - "예기(禮記)"
가을은 과일의 아버지다. - 호라티우스
마음은 모든 것의 위대한 지렛대이다. - D. 웹스터<a href="https://aerialcollection.com/recherche/?q=%ED%94%8C%EB%9F%AC%EC%8A%A4%EC%A2%8B%EC%95%84%EC%9A%94%EA%B5%AC%EB%A7%A4%E3%83%B6mANY07%E2%9D%89%ED%94%8C%EB%9F%AC%EC%8A%A4%EC%A1%B0%ED%9A%8C%EC%88%98%EB%8A%98%EB%A6%AC%EA%B8%B0%E2%97%8F%ED%94%8C%EB%9F%AC%EC%8A%A4%EC%B1%84%EB%84%90%EC%B6%94%EA%B0%80%20%ED%94%8C%EB%9F%AC%EC%8A%A4%EC%9E%90%EB%8F%99%ED%92%88%EC%95%97%EC%9D%B4%E2%98%8E%ED%94%8C%EB%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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