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션 내내 자막도 눈에 안들어고 키이라 가슴만 계속 보고있었음
키이라: 블라 블라 이 등불을 늪곱사 마녀 블라 블라
나: 응 그래... 응
미션 내내 나 좋아한다는 듯이 꼬리 엄청 치더만
마지막에 초대하면서 기회를 잡아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길래
못이기는척 한번 가겟다고 말햇음 (사실은 위쳐 첫 야스신! 하면서 두근두근 )
미션 제목도 초대 하니깐
뭔가 야스를 미션으로 주다니 갓겜!
바로 아싸 야스! 하면서 달려갓는데
키이나:일좀해줘
나:시잇팔..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