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ydrivers.com/1/721/721940.htm
최근 재무 컨퍼런스에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사장, Daniel Alegre 는 결국 모든 IP로 모바일 게임이 만들어질것이라고 발표함.
물론 PC와 콘솔이 여전히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주요 플랫폼이지만 모바일 게임이 캐쉬카우가 될 것이라는 내용.
블리자드와 넷이즈는 2년 이상 모바일 게임 디아블로 이모탈을 개발해 곧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크래시 밴디쿳: 풀 스피드 포워드가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함.
아직 남아있는 다른 IP는 오버워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스파이로, 토니 호크의 프로 스케이터 시리즈 등이 모바일화 진행 예정이라함.
아니 ㅅㅂ 이걸 실제로 보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