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전차 티거(지원전차)중전차
티거 왓쪄염 뿌우~
월탱처럼 평범한 티거가아닌
현실의 티거는 그냥 아주그냥 말그대로
하지만 비행기에겐 상냥하겟지.그아아앗!!!
여하튼 영국군은 X줄이 타도 개타는 상황이되버렷다
그런데 저위의 17파운드포는
독일전차에게 핀치히터인건 확실하다
근데 문제가 하나있다.
저거.3톤이다 거기에
크다
얼마냐크냐면 보병들이 견인을 포기할정도
에..다시말해서 저걸 견인할수없단 말입니다
그리하여 홍차국의 눈물나는 계획이 시작된다
일단 전선에서 17파운드가 엄청나게 필요햇기에
일단 만드는대로 보냈다
그러면서 차량화 계획도 세우게되는데
일단 발렌타인전차에 넣어볼라는데
이게 당최커야지 포탑까지 다들어내야 겨우넣긴넣었음
그리고 아쳐란 제식명도 넣어줫음
아쳐 : 아쳐왓쪄염 뿌우~
겉모습은 그럴싸함 그런데 이거의 비밀은
그러하다 하다하다안 되니까 뒤로 집어넣었다
뒤로 집어넣으니까 전진보다 후진이 더빠른
변태전차가 등장 역시 내생각엔 영국사람들도
홍차에다 약을 타서마시는거 같다
물론 장점도있다 쏘고나서 바로 도망갈수있다는거.
하지만 쏠려면 조종수가 나가ㅇ..
영국 :ㄷㅊ!! 일단 탑재가된거다 탑재가..흐흐흐.(자가최면)
다른건필요없다 당장 전선에 보내겟어!!
그러하다 보냇다 650대정도를 양산하여
북아프리카에 보내 일단 급한불은껐는데
애초에 언벨런스했다.
이게 별로 신통치 않자
다른전차에 17파운드포를 접합시키기 시작했다
길이가 참길어보이는 이영국산 전차에
전차이름은 TOG1
17 파운드포를 얹어 줫더니
월탱에서 길막으로 이만한게없다는
길이가 참긴 토오오오오오그2가나왔다.
그리고 토그2의 포탑을
크롬웰전차에
륜을 하나더추가해 차체의 길이를 늘려
믹스매치하니
첼린져 : 대두아니야! 그냥 머리가 큰거야!
....
KV-2 : 윙? 나부름?
아..죄송 순간 이게 생각났음. 이게뭐냐면
불곰국의 KV-2 흔히 병투라불리는..
각설하고 첼린저A30이 대두가된사연은 졸라 다이나믹한데
윗사람들 : 17파운드포가크니까 포탄도무거울거아니여
그러니까 장전수 2명 넣자고 그럼 연사력도 빨라지겟지
그러니까 사람많으니까 포탑도 크고 아름답게 ㅇㅋ?
영국군
아오 저것들 적이여 아군이여.
영국의 관료주의의 페혜때문이다 거기에 더웃긴건
17파운드보다 더 큰 88mm의 티거는 장전수가 1명이다
거기에 연사력도 절륜하다 삿스가 도이치...
거기에 크롬웰은 순항전차다
한마디로 가벼운 차체를살려 빠르게 들어가서 한타때리는 그런애한테
갑자기 무거운거주면 벨런스가 안맞았다
물론 이게 거대한 삽질이라는걸
빨리 깨달아 다행이지. 아니였음..
그러다가
미국이 렌드리스로
M4셔먼을 왕창 영국에게주는데
이때 17파운드 때문에 골병들거같던 영국은
영국 : 흠 저거에다가 17포짱을 잘만 버무리면 뭔가 나올거같다냥
그래서 양념잘쳐서 버무렷더니 이럴수가!
셔먼 파이어플라이 : 나불럿수? 헤헿!
드디어 17파운드포를 단 제대로된 전차가 나왓다
영국군
그..그럼 이건!!
M10 : 윙? 나불럿슴?
마법카드 발동! M10을 17파운드랑 융합!
그아아앗!!
아킬레스!
여러의미로 아킬레스지.
그런데 차체가 미국제라 존심상한듯.
자국산 차체개발은 계속하지만
결국엔 2차대전 내내 자국산 차체에 17파운드를탑재한
제대로된 전차는 못만듬.
아 솔직히 말하면 만듬
근데 이거만들즘에 유럽전쟁끝남 ㅇㅇ
근데 센츄리온에게 먹혓다 하더라.
아. 여담이지만
이계획의부산물이
1세대 MBT인 센츄리온이다
차 회 예 고
<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href="//getfile5jvqbd.fmkorea.com/getfile.php?code=7bb5439b682ccb684ac41463aafe715a&file=https%3A%2F%2Fmcafethumb-phinf.pstatic.net%2F20150511_137%2Fyaungjun3_1431279166550vgxYj_JPEG%2F640px-RIM-7_Sea_Sparrow_-_ID_070813-N-4166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