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비해 많이 줄어든 토목건축 입학자수
(졸업생 들어가면 탈토탈건 연막으로 전과해서 저기서 -500해야함)
토건 비주류 발전소인데 토목직, 건축직 경쟁률이 10배 이상 많이 뽑는 전기, 기계보다 낮음
(ex. 수자원 토목 5.1 : 1 / 수자원 전기 71.3 : 1)
더하여 요즘 건설업 회복
수당제외하고 중견건설사 현장들어가면 받는 초봉이 5000
베이비부머 은퇴↑↑↑
토목 지방 9급 2000명 이상 채용
건축 지방 9급 1000명 이상 채용
각각 4년제 정원의 50%, 33%가 공무원인데
서연고 성한 중경시 건동홍 국곽세단 명
인아 인가경
부경 전충 충전 경강 제
얘네 토목공학과 출신 다 합쳐도 1500명에 못미침
건축은 저거보다 훨씬 적음.
요약
1. 건설업 회복
2. 일자리 증가
3. 양질의 토목건축 인력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