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덕이라는 것은 정조를 맑게 하고 곧게 지키며 분수를 지키고 몸을 정돈하며 행동을 얌전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 장자
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치과
불완전한 존재는 완전한 존재를 향해서 자기를 초월한다. - R. 데카르트
이기주의자란 만일 자신이 세상에 안 태어났다면 사람들이 의아하게 여길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다. - 작자 미상
충고를 주는 것보다도 그 충고를 잘 활용하는 편이 더 한층 지혜를 필요로 한다. - 콜린스
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
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폭포는? 나이야가라 폭포
사랑에 대한 유일한 승리는 탈출이다. - 나폴레옹 ☞명언생각
사람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킬만한 좋은 기억력을 가져야 한다. - 니체
천재지변이란? 천 번 봐도 재수없고 지금 봐도 변함없는 사람
문자와 언어에 혈육적 애(愛)를 느끼지 않고서 시(詩)를 사랑할 수 없다. - 정지용 『시(詩)의 옹호』
인생은 우주의 영광이요 또한 우주의 모욕이다. - 파스칼 ☞명언생각
예술 그것은 무용의 것이다. - 오스카 와일드
재물은 우물과 같다. 퍼 쓸수록 자꾸 가득차고 이용하지 않으면 말라 버린다. - 박제가
죽음을 찾지 말라. 죽음이 당신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죽음을 완성으로 만드는 길을 찾으라. - 함마슐트
미(美)는 예술의 최고의 원리이며 최고의 목적이다. - 괴테
그때 돈을 빌려간 '나'와 지금의 '나'가 동일한 '나'란 것을 증명해 보시오. - 희랍의 궤변론자
한 번 실수하는 것보다는 두 번 물어보는 것이 더 낫다. - 작자 미상
무거운 포도송이일수록 아래로 늘어진다. - 탈무드
왕이건 농부이건 자신의 가정에 평화를 찾아낼 수 있는 자가 가장 행복한 인간이다. - 괴테
모든 곤란은 차라리 인생의 벗이다. - 칼 힐티
유익한 책이란 독자에게 포착(捕捉)을 요구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끔 하는 책이다. - 볼테르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일 뿐만 아니라 과거의 사건과 미래의 목적의 대화라고 해야 한다. - E.H. 카아
아편전쟁이란 ?뭘까?무엇인가? 아내와 남편에 부부싸움
만일 하루라도 기도를 소홀히 한다면 신앙의 열정을 잃을 것이다. - 마틴 루터
호사는 문밖을 나가지 않고 악사는 천리를 간다. - 손광헌 "북몽쇄언"
죽음을 두려워하는 나머지 삶을 시작조차 못하는 사람이 많다. - 벤다이크
행복이야말로 최고의 선. - 아리스토텔레스
훈장이란 아직 살아있는 자가 죽은 자의 명예를 훔친 것과 다르지 않네. - 영화 "철십자 훈장" 中
우리들은 이 끊임없이 변화해 가는 정치무대에 있어서 정치가 대체 어디서 언제 어떻게 되어지는가를 알고 싶다. - 지그문트 노이만
현재는 과거보다 미래는 현재보다 더욱 나의 관심을 끈다. - 벤저민 디즈레일리
미인이라 하지만 거죽 껍데기 차이. - 작자 미상
보드라운 흙으로 빚은 남자를 기쁘게 하는 것이 딱딱한 뼈로 빚은 여자를 기쁘게 하는 것보다 쉽다. - 탈무드
가장 위대한 기도는 인내. - 석가모니
통찰이라고 하는 것의 최대 결점은 목적에까지 도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지나쳐버리는 일이다. - 라 로슈푸코
죄는 증오할 것이지만 회개한 죄는 세상에 있어 아름다운 것이다. - 오스카 와일드
채권자도 채무자도 되지 말라. 빚돈은 종종 그 자체를 잃지만 친구를 잃는 수가 있다. - 세익스피어
남편이 이유 없이 아내에게 꽃을 사올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 작자 미상
슬픔은 그 자체가 약이다. - W. 쿠퍼
결정(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 미정(未定)은 이리 치고 저리 쳐도 자르질 못해서 날만 상하고만 무딘 칼이다. - 작자 미상
모범생이란 ?뭘까? 모든 것이 평범한 학생
결혼이란 경건하고 신성한 결합이다. 그러므로 거기에서 얻어지는 즐거움은 억제되고 진지하며 조심스럽고 양심적인 쾌락이어야 한다. - M. E. 몽테뉴
실로 자랑할 수 있는 자는 오직 겸손한 사람이다. - C.S.루이스
탐구 정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위대한 특징이다. - J. 풀
타협이란 하나의 케이크를 서로가 자기 것이 큰 것처럼 보이도록 기술적으로 가르는 예술이다. - 아하드
사자성어 황당무계 란? 노란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
나는 어쩔 수 없는 낙천주의자다. 나는 며칠 전 키가 20cm도 안되는 작은 나무 두 그루를 사다가 정원에 심었다. 그런 다음에 다시 나가서 나무에 매다는 그물침대를 하나 샀다. - 아르만도 푸엔테스 아기레
평화란 외적 요건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요 내부의 영혼이 견고히 자리 잡은 것으로 고통으로부터의 면제가 아니라 친밀에서 오는 안심이다. - 피넬론
곤란한 점은 기회는 조용히 노크만 할 뿐이라는 점이다. 유혹은 문을 박차고 들어온다. - 페니 프레스
평화란 하나님의 음률에 생애를 조율하는 것이다. - 스피노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존재하더라도 알 수가 없다. 알 수가 있어도 전할 수가 없다. - 고르기아스(Gorgias)
누구든지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금? 저금
산책은 위대한 예술이다. - 헨리 도로
매일 가슴에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연필
이 세상의 창생 이래 방종만큼 잔인한 폭군도 없었으며 그 만큼 학대받은 노예도 일직이 없었다. - 게리슨
희망은 좋은 아침식사지만 나쁜 저녁식사도 될 수 있다. - F. 베이 컨
우리는 양심의 만족보다는 영예를 얻기에 바쁘다. 그러나 영예를 손에 넣는 가장 가까운 길은 영예를 위한 노력보다는 양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양심에 만족한다면 그것이 가장 큰 영예이다. - 몽테뉴
술은 기지를 날카롭게 하고 그 타고난 힘을 증진시켜 주며 대화에 즐거운 향기를 풍기게 한다. - J.펌프레트 "선택"
사랑이란 결코 『미안하다』는 말을 해선 안 되는 것이에요. - 『러브스토리』
위대한 사람이란? 밥을 많이 먹는 사람
대장부란 인(仁)이라는 천하의 넓은 집에 살고 예(禮)라는 천하의 바른 위치에 서서 의리(義利)라는 천하의 큰 도를 행하는 것이다. 마음보다 더 잔인한 무기는 없다. - 장자
과거와 미래를 모두 철문으로 닫아 버리고 오늘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살라.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인간은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상 파울 ☞명언생각
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
모르는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은 천사에게 베푸는 친절과 같다. - 탈무드
한국에서 가장 급하게 만든 떡은? 헐레벌떡
사람들은 한 잔 술에 귀여운 양이 되고 두 잔에 질주하는 얼룩말이 되고 석 잔에 포효하는 사자가 되고 넉 잔에 어리석은 나귀로 되돌 아간다. - 터키 속담
여자에게서 태어난 어린이는 어른이 된 후 다시 여자에게서 태어난다. - 월트 휘트먼
식인종이 밥투정 할 때 하는 말은? 에이.살맛 안나~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것은 사회 전체의 책임이다. - 스피노자
입으로 말하는 사랑은 외면하기 쉬우나 행동으로 증명하는 사랑은 저항하기 어렵다. - W. 스탠리 무니햄
전쟁 중에 장군이 제일 받고 싶어하는 복은? 항복
세살 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 속담
뜻은 그 사람의 천국이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즐겨 침묵을 지키는 사람만큼 확실하게 말할 사람은 없다. - 토마스 아 켐피스
독서와 마음의 관계는 운동과 육체의 관계와 같다. - R. 스릴 경
낙천주의자는 모든 장소에서 청신호밖에는 보지 않는 사람. 비관주의자는 붉은 정지신호밖에는 보지 않는 사람. 그러나 정말 현명한 사람이란 색맹을 말한다. - 슈바이처
형제들이 집안에서는 서로 다투는 일이 있지만 외부에서 침략해오면 일치단결해서 외세를 물리친다. - 『시경』
말을 잃는 것보다 안장을 잃는 편이 낫다. - 이탈리아 속담
상처 입은 굴이 진주를 만든다. ― 랠프 월도 에머슨
지상에서 종교만큼 흥미로운 것이 없다. - 보들레르
오줌을 잘 싸는 사람은 오줌싸개.그러면 빨리 싸는 사람은? 잽싸게
청춘은 인생의 황금시대(黃金時代)다. 우리는 이 황금시대의 가치를 충분히 발휘(發揮)하기 위하여 이 황금시대를 영원히 붙잡아 두기 위하여 힘차게 노래하며 힘차게 약동하자. - 민태원 『청춘예찬』
겸손은 사람에게서 칭찬을 받는 것을 싫어하는 듯이 보이기는 하지마는 사실은 좀더 완곡하게 칭찬을 받고 싶은 욕망에 지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글이란 한번 인쇄되면 스스로의 생명을 지니게 되는 법. - 캐롤 버넷
인류 최초의 동물원은? 노아의 방주
억수 같은 폭우가 쏟아지는 곳은? 비무장지대
어리석은 질문이란 없다. 어리석은 대답이 있을 뿐이다. - 마셜 로브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중에 우리 스스로 불러일으키지 않은 일은 하나도 없다. - 랠프 왈도 에머슨
인정도 없고. 눈물도 없는 몹쓸 아버지는? 허수아비
노인을 공경하지 않는 젊은이의 노후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 - 탈무드
사람의 굶주림 이것이 그로 하여금 종교의 문에 들게 하였다. - 작자 미상<a href="https://transportgeography.org/?s=%EC%B9%B4%ED%86%A1%EC%A1%B0%ED%9A%8C%EC%88%98%EA%B5%AC%EB%A7%A4%D0%A0%EF%BD%9BmAnY07%E3%80%89%E2%99%9A%EC%B9%B4%ED%86%A1%EC%B9%9C%EA%B5%AC%ED%92%88%EC%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