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차게 낸 갤럭시 S21
발열 이슈 + 여름까지 겹쳐 카메라 이슈까지 이어져서 악재.
애플 에어팟 프로를 겨냥해서 내놓은
버즈 프로 라인업
외이도염 이슈 터져서 악재
야심차게 준비한 삼성의 노트북 언팩 + "프로" 노트북 라인업 발표
아몰레드 넣고 FHD 박아서 가독성 이슈
프로 라인업인데 프로같지 않은 애매한 포지션으로 유튜브에서 악평.
말고도 지금
기본앱 광고로 여론 좆창난 상황에서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69&aid=0000582253
눈치 없게 광고 사업 확장한다고 발표까지 한 상황.
올 한해에만 삼성이 열심히 쌓아올린
플래그십 제품들의 브랜드 이미지 계속해서 개판나는 중.
다가오는 8월에는 노트 시리즈는 더 이상 발표 안하고
폴드와 플립 시리즈만 발표를 한다하니 사실상 올해 마지막 플래그십 신제품.
개인적으로 정상적인 기업이라면
그만큼 민심 개판내놓은만큼
이번 시리즈에서 민심 수습하기 위해 힘줄꺼 같긴해서
현재 기대 반 걱정 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