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3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끼토산
고추장. 간장. 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무슨장일까? 젠장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는 자신의 뜻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기도이다. - 작자 미상
의사보다는 좋은 요리사가 낫다. - 작자 미상
0에서 1까지의 거리가 1에서 100까지의 거리보다 길다. - 탈무드
민주주의는 공동생활의 한 양식이며 주고받을 수 있는 경험의 한 태도이다. - 듀이(J. Dewey)
한국이 배출한 세계 최초에 여성 장군은? 지하여장군
임금을 주는 것은 고용주가 아니다. 고용주는 단지 돈을 관리할 따름이고 임금은 노동자들이 만든 생산품에서 나온다. - 헨리 포드
인간은 본래 정치적 동물이다. 그러므로 국가 없이도 살 수 있는 자는 인간 이상의 존재이거나 아니면 인간 이하의 존재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왕도와 패도. - 맹자(孟子)
인간의 으뜸가는 장점은 자기의 천성의 충동을 억제하는 데 있다. - S. 존슨
근심은 고통을 빌려가는 사람들이 지불하는 이자이다. - G.W.라이언 "판결문"
매일을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 탈무드
병든자여 다 내게로 오라고 말한 사람은? 엿장수
옷장사를 할 수 없는 유원지는? 에덴동산
자연의 순환은 단순한 반복현상이 아니다. 극장에서의 앙코르와도 같이 열렬한 재청에 의한 것이다. - G. K. 체스터튼
아주 오래 전에 건설된 다리를 무엇이라 부르나? 구닥다리
지독히 화가 날 때에는 인생이 얼마나 덧없는가를 생각해 보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여론 조사나 선거 속에서 표현되는 의견은 인간 판단의 최고 수준이 아니라 최하 수준을 이루는 것이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친절이란 귀먹은 사람이 들을 수 있고 눈먼 사람이 볼 수 있는 언어. - 마크 트웨인
영웅호걸이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好 호 Girl이기 때문
양심은 어떠한 과학의 힘보다도 강하고 현명하다. - 라네이러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고 나중에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 - 속담
무엇이든지간에 읽으면서 해야 할 것은 천천히 읽는 일이다. 그리고 얼마나 잘 이해하였는지 받아들인 사상이 저자의 것이고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니었는지를 항상 자문해가면서 읽어야 한다. "과연 그 말일까?" 이것은 독자가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제출하는 질문이어야 한다. - 에밀 파게 『독서술』
엄숙한 태도란 정신력의 결점을 숨기기 위해 꾸며진 육체의 신비를 가리켜 말한다. - 라 로슈푸코
국가는 시민의 하인이지 주인이 아니다. - J.F.케네디
서로 나눈 기쁨은 두 배나 더 기쁘고 서로 나눈 슬픔은 절반밖에 슬프지 않다. - 스웨덴 속담
하나님은 움직이는 자를 쓰고 사탄은 가만히 있는 사람을 쓴다. - 작자 미상
이웃이 즐거워하는 기간보다 평화는 오래갈 수 없다. - 독일 속담
곳간이 차야 예절을 알고 의식이 족해야 영욕을 안다. - 관자(管子)
비록 환경이 어둡고 괴롭더라도 항상 마음의 눈을 넓게 뜨고 있어라. - 명심보감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인간은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상 파울 ☞명언생각
죄악에는 허다한 도구가 있지만 그 모든 것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거짓말이다. - 호메로스
사람을 빼놓고는 자살하는 생물은 없다. - 파브르 "곤충기"
빈곤은 가진 것이 거의 없다는 뜻이 아니라 많이 가지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 안티파테르 "단편집"
착한 일을 하고 이익을 보지 않음은 풀 속에 난 동과와 같으니 모르는 가운데 절로 자란다. 몹쓸 일을 하고도 손해를 보지 않음은 뜰 앞의 봄눈과 같으니 모르는 중에 반드시 녹게 된다. - 채근담
내가 존재하는 목적은 단 한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이다. - 비 파트낭
부자되기 틀린 집은? 딸만 있는 집
말이 있기에 사람은 짐승보다 낫다. 그러나 바르게 말하지 않으면 짐승이 그대보다 나을 것이다. - 사아디 "고레스탄"
대장부란 인(仁)이라는 천하의 넓은 집에 살고 예(禮)라는 천하의 바른 위치에 서서 의리(義利)라는 천하의 큰 도를 행하는 것이다. 마음보다 더 잔인한 무기는 없다. - 장자
행복을 즐겨야 할 시간은 지금이다. 행복을 즐겨야 할 장소는 여기다. - 로버트 인젠솔
나에게는 여섯 명의 심복이 있다.(내가 알고 있는 것은 전부 그들이 가르쳐 준 것이다.) 그들의 이름은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이다.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 단테
사람은 일하기 위해서 창조되었다. 명상하고 느끼며 꿈꾸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 카알라일
악처를 가진 사나이는 생지옥에서 산다. - 작자 미상
여자와 소인은 다루기 힘들다. - 작자 미상
무엇이든지간에 읽으면서 해야 할 것은 천천히 읽는 일이다. 그리고 얼마나 잘 이해하였는지 받아들인 사상이 저자의 것이고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니었는지를 항상 자문해가면서 읽어야 한다. "과연 그 말일까?" 이것은 독자가 끊임없이 자기 자신에게 제출하는 질문이어야 한다. - 에밀 파게 『독서술』
암탉은 어느 집에서 시집왔을까? 꼬꼬댁
행복은 항상 그대가 손에 잡고 있는 동안에는 작게 보이지만 놓쳐보라 그러면 곧 그것이 얼마나 크고 귀중한가를 알 것이다. - M. 고리키
오직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 - 프랭클린 루스벨트
인격은 공상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다. 망치를 들고 틀에 넣어서 다져 만들어지는 것이다. - 웨링턴
건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건강은 모든 자유 가운데 으뜸이다. - H. F. 아미엘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 윌슨
하늘이 파란 이유는? 구름이 없으니까
누구나 오래 살기를 바란다. 그러나 누구를 막론하고 나이는 먹기 싫어한다. - 스위프트
생각지 않고 읽는 것은 씹지 않고 먹는 것과 같다. - 작자 미상
나 자신이 내 명예의 수호자다. - N.로우 "아름다운 후회"
우리는 모든 사람을 죽인다. 몇 사람은 총알로 몇 사람은 말로. 모든 사람은 그들의 행위로 사람들을 무덤으로 몰아넣고도 그것을 보지도 않고 느끼지도 않는다. - M.고리키 "적"
국가는 일정한 지역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합법적인 권력을 독점해서 행사할 수 있는 인간의 공동체이다. - 베버(Max Weber)
옷이나 물건을 넣어두는 상자를 한 글자로 말하면? 함 노아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