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주의) 비틱질 레전드

자유게시판

(씹덕주의) 비틱질 레전드

호록 0 413 2021.06.07 06:18

0.jpg



00.jpg



 



 



 



방금전에 한판 붙은 대원들 눈앞에 뻔히 있는데



하 나 실력 떨어진것봐 2분이나 쳐걸림 현역시절엔 1분컷이었는데라고 꼽줌;;



 



그래놓고 한다는 말이 님들 실력이 는 걸로 하죠 ㅇㅈㄹ



 



01.jpg



02.jpg



 



 



ㅋㅋㅋ씨발년



 



아 나때는 6대 격추하는데 1분도 안걸렸다니까?ㅋㅋㅋㅋ



 



 



 



 



 



 



KakaoTalk_20190403_101939987.jpg



 



 



기만자새끼... 십쌔끼.........



 



 



 



 



 



 



 



 



출처 건담갤



 



불평과 잔소리의 한 마디 한 마디는 당신 집안에 무덤을 한 삽씩 한 삽씩 파들어 가는 것이다. - 나이트
대기를 오염시키는 가장 나쁜 것은 스모그가 아니라 사람들이 내뱉는 불평들이다. - 움베르토 사바
미움과 두려움은 병리학적인 변질현상이요 우리의 시간을 소모하는 낭비다. - 오버스팃
아프리카 밀림에서 한 달이나 사냥을 하고 돌아온 사람이
신발이 어디가 끼는지는 신고 있는 사람만이 안다. - 서양 속담
사람이 옷을 벗으면 알몸이 된다허수아비가 옷을 벗으면 무엇이 될까? 십자가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에게 어떤 이익을 준다고 해서 사랑을 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한다는 사실 속에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 파스칼
뜨거운 정열로 결합하지만 정열이란 결혼만큼 오래 가지 않는다. - 탈무드
플레이보이들이 제일 즐기는 장난감은? 바람개비
위에서 아래로 자라는 것은 고드름이다제멋대로 자라는 것은? 여드름
기계는 시간이 갈수록 인간에게서 인간의 행복의 핵심적 요소가 되는 두 가지를 빼앗아 가는데 그 하나는 자발성이요 다른 하나는 전환 가능성과 여유다. - 러셀
명성이란 영웅적 행동이 풍기는 芳香. ― 소크라테스
아이들을 너무 행복하게 해주어 버리지나 않을까 두려워하지 말라. 행복이야말로 모든 건전한 사람이 성장하는 분위기이다. ― 토머스 브레이
어리석은 수다는 초상집에 즐거운 음악이 울리는 것과 같다. - 탈무드
표정은 분명히 밀고자다. - 탈무드
유부남이란 ?뭘까? 아버지가 살아 계시는 남자
작은 사람에게는 큰마음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 - 호스 나로스키
전력을 다한 행동은 감정의 고양을 낳게 하고 그것은 또 「하고자 하는 마음」과 연결된다고도 할 수 있다. - 미우라 유우고 『교섭의 명수』
우리가 숨길 수 없는 두 가지 사실: 술에 취한 것과 사랑에 빠진 것 . - 안티파네스
뇌물로 얻은 충성은 뇌물로 정복된다. - 세네카
아기 낳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하는 성경은? 에베소서. 에스라
여성은 남성의 힘의 우위에 굴복했지만 여성 특유의 무기를 가지고 반격했다. 그들의 주된 무기는 남성에 대한 비웃음이었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그래도 지구는 돈다. - 갈릴레오(G. Galileo)
가지가지의 정열은 자부심의 가지가지 맛에 지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모든 것은 무한수의 단자로부터 이루어지고 잘 조화되고 있으며 아름답다. - 라이프니쯔(G. W. Liebniz)
행복한 결혼생활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다. - 헬렌 거헤이건 더글러스
당나귀는 긴 귀로써 알아보고 어리석은 사람은 긴 혀로써 알아본다. - 탈무드
나쁜 책보다 더 나쁜 도적은 없다. - 이탈리아 격언
현재는 과거보다 미래는 현재보다 더욱 나의 관심을 끈다. - 벤저민 디즈레일리
처녀가 타서는 안 되는 차는? 아벨라
동생과 형이 싸우는데 엄마가 동생 편을 드는 세상을 뭐라 할까? 형편없는 세상
당신 스스로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의 운명을 개선시켜 주지 않을 것이다. - B. 브레히트
사랑은 인간의 최종적인 질문에 대한 인간의 최종적인 해답이다. - 아치발드 맥레이쉬
가난을 이겨내는 자는 많으나 부귀를 이겨내는 자는 적다. - 카알라일
훈계는 40살까지. - 작자 미상
참다운 지혜(智慧)로 마음을 가다듬은 사람은 저 人口에 회자(膾炙)하는 호머의 시구(詩句) 하나로도 이 세상의 비애(悲哀)와 공포(恐怖)에서 자유(自由)로울 수 있을 것이다. - 이양하 『페이터의 산문』
이혼이란 ?뭘까? 이제 자유로운 혼자
술과 커피는 안 팝니다를 4자로 줄이면 ? 주차금지
미소는 행복의 보증에 불과하다. - 스탕달
여론 조사나 선거 속에서 표현되는 의견은 인간 판단의 최고 수준이 아니라 최하 수준을 이루는 것이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즐겨 침묵을 지키는 사람만큼 확실하게 말할 사람은 없다. - 토마스 아 켐피스
산은 거기에 있기 때문에 오르고 눈은 거기 쌓였기 때문에 치울 뿐. - 작자 미상
수고가 많지 않은 자에게 인생은 혜택을 베풀지 않는다. - 호라티우스
의술이란 자연이 병을 고쳐 주는 동안 환자가 기분 좋도록 해주는 기술. - 볼테르
일생은 짧다! 무슨 일이던지 이성과 양심이 명하는 길에 따라 하도록 힘쓰고 여러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마음을 쓰라! 그것이 인생의 가장 값진 열매이다. - 아우구스티누스
인생이 가장 행복한 때는 일에 열중하고 있을 때이다. 그러므로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은 먼저 일을 찾아야 한다. - 힐티
우습지 않은가? 집시 점장이를 비웃는 사람이 경제학자의 말은 진지하게 받아들이니. - 『신시내티 인콰이어러』
따분한 사람이 방을 나가면 누군가 방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든다. - 탈무드
충고는 눈과 같아 조용히 내리면 내릴수록 마음에 오래 남고 가슴에 더욱 깊이 새겨진다. - 카알 힐티
기계는 시간이 갈수록 인간에게서 인간의 행복의 핵심적 요소가 되는 두 가지를 빼앗아 가는데 그 하나는 자발성이요 다른 하나는 전환 가능성과 여유다. - 러셀
권리의 보장이 확보되지 아니하고 권력의 분립이 규정되지 아니한 사회는 헌법을 가진 것이라 할 수 없다. - 1789년 프랑스 『인간과 시민의 권리 선언』 제16조
임전무퇴란 무슨 말인가?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
벌건 대낮에도 홀랑 벗고 손님을 기다리는 것은? 통닭
자만은 삼킬 때만이 좋은 유일한 독이다. - 작자 미상
다수란 때로 바보들이 한쪽에 많이 몰려 있기 때문에 형성되는 것. - 클로드 맥도널드
목욕탕에 가면 두고 나오는 것은? 때
극도에 달한 권태는 우리를 권태롭게 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모세와 금송아지 엘리아와 바알 선지자 그리스도와 바리새인 빛과 어둠이 서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없듯 어떤 것들은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없다. - 토저
카리스마적 지배. - 베버
지식이 늘수록 슬픔이 는다. - 작자 미상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사이트 순위 2024 유용한 사이트 모음!!✳️ 알파치노 07.25 1349
91486 ✳️사이트 순위 2024 유용한 사이트 모음!!✳️ 알파치노 07.25 1349
91485 1300억 빼돌린 은행 부장, 부인 시켜 김치통에 4억 감췄다 댓글+1 자유시대 2023.09.08 8011
91484 김히어라, 학폭설 진실공방 "공포의 대상"vs"고마운 친구" 자유시대 2023.09.08 8001
91483 장도연, '라디오스타' 새 MC 확정 자유시대 2023.09.08 8041
91482 커쇼가 어쩌다...' 직구 구속 류현진보다 못해...마이애미전 최고 구속이 시속 144킬로 자유시대 2023.09.06 8082
91481 엄정화의 인생 역전 마지막 작전..'화사한 그녀', 티저예고편 공개 자유시대 2023.09.06 8156
91480 30일' 강하늘·정소민, '런닝맨' 출연…유재석→송지효 만난다 자유시대 2023.09.06 7969
91479 진정한 '에이스 리더' SON의 어나더 레벨 마인드 "케인 20~30골 넣었을 것. 그의 공백, 모두가 골 댓글+2 자유시대 2023.09.05 6880
91478 김호중 팬들, 소속사 관리 소홀 문제 삼아 '트럭 시위 자유시대 2023.09.05 866
91477 김연경 팔베개' 이다영 "사과하면 '그건' 비밀로 해줄게" 또 폭로? 자유시대 2023.09.05 832
91476 화사, 신곡 '아이 러브 마이 바디' 기대포인트 #3…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자유시대 2023.09.04 848
91475 ‘연인’ 이청아, 강렬한 눈빛 등장 자유시대 2023.09.04 840
91474 금사월 커플’ 윤현민-백진희 7년 열애 마침표 “최근 결별” 자유시대 2023.09.04 833
91473 캡틴 SON, 번리 상대 70m 원더골 기적 재현하며 첫 득점포 쏠까? 자유시대 2023.08.31 886
91472 기상캐스터 출신 만능 방송인 안혜경, ‘9월의 신부’된다 자유시대 2023.08.31 936
리그별 팀순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