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학(上學)은 신으로 듣고 중학(中學)은 마음으로 듣고 하학(下學)은 귀로 듣는다. -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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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배출한 세계 최초에 여성 장군은? 지하여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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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스럽다고 육봉을 떼어낸 낙타는 이미 낙타가 아니다. - G. K. 체스터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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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이란? 천 번 봐도 재수없고 지금 봐도 변함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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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思考)하는 데 필요한 기술 책을 쓰는 데 필요한 기술뿐만 아니라 독서하는 데도 필요한 기술이 있다. -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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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아들의 덕을 말하지 않고 아들은 아버지의 허물을 말하지 않아야 한다.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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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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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한 사람의 어진 이를 내어 뭇사람의 어리석음을 알려주나 세상은 도리어 잘난 것을 뽐냄으로써 남의 모자라는 곳만 들춰내고 있다. 하늘은 한 사람에게 부를 주어 여러 사람의 곤함을 건지게 함이건만 세상은 도리어 저 있는 바를 믿고 사람의 가난함을 깔보나니 진실로 하늘의 벌을 받을진저.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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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된 키스는 훔친 키스보다 감미롭지 못하다. - 모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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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인내는 미덕이 아니다. - 에드먼드 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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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과 안경 낀 사람과의 공통점은? 벗으면 더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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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깎을 때 칼등으로 먼저 톡 치는 이유? 기절시켜 놓고 옷 벗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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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이면 누구나 가고 싶은 길은? 천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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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릴 적에 보여 준 재주대로 자란다면 이 세상에 천재가 못된 사람은 없을 것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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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도 우산을 깜빡 잊고 학교엘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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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도로가 어디로 통하는지 알 때 그곳은 당신의 고장이 된다. - 『다운 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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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순히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즐겁다는 것을 잊어 본 적이 없다. - 캐서린 햅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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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꾼들이 싫어하는 경기는? 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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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초민주주의 시대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시대가 우려할만한 사실이다. - 오르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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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이 유일한 선이고 불쾌는 유일의 악이다. - 에피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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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결점을 보이지 않는 인간은 바보가 아니면 위선자이다. - 주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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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가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 헤이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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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경멸해야 할 사람이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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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어두운 길을 인도하는 유일한 지팡이는 양심이다. - 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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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불쾌할 때가 있기는 하지만 말로 인한 불쾌감보다는 덜하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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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사위를 던졌는데. 처음엔이. 두 번째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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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아직 노래도 하려고 않는데 여름이 으시댈 까닭은 없잖습니까? - 셰익스피어 "사랑의 헛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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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와 조각의 목적은 볼 줄 알게 되는 것. - 레오나르도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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