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반이고 갈 길이 멀다. 일정이 너무 바쁘다. 경기 끝나자마자 또 스폰서 촬영이 있는데 선수들이 지칠까 걱정된다. 회사 입장도 있겠지만 선수들이 조금 지치고 있어서 오늘 경기를 졌다면 연패 했을 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바쁘지만 일요일 경기 잘 준비해서 돌아오겠다. 응원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린다."
6월 26일이면 이제 서머 1라 3경기인가 할때임
그때 이미 t1선수들은 서머 일정 + 스트리밍 + 광고촬영으로 시달림
심지어 선수들 컨디션 걱정하던게 김정수였음
참고로 저거 주중경기라서 인터뷰 후 광고촬영하고 그 다음날 스크림 하고 일요일 경기 치룸
이때만 해도 프런트랑 존나게 싸웠을거라고 추측중임
인터뷰을 못한다는 사람이 이런말 했다는건 서머 1라 끝날즈음이나 2라때 대판 싸웠을거란 추측도 가능하고
시즌 말미에 나온 클페클, 클페페, 7일의전사등 논란의 기용이 프런트 입김으로 인한 병크일수도 있음
미리 말하지만 이 병크는 용납 못하지만...
추가 정보
김정수 T1 감독, ''선수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힘들어 해''
이건 7월 25일자 인터뷰 제목임
이때도 계속 이지랄 났다는거 같음